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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5-17 04:12
NTF, 그 놀라운 치료의 비밀은
 글쓴이 : 뜸씨와약초
조회 : 73,782  

<지구에 영양소가 사라지고 있다> 

   우리 몸은 필수 미네랄인 마그네슘 한 가지만 부족해도 300개 이상의 신체 기능을 조절하지 못한다. 필수 미네랄, 필수 아미노산, 필수 지방산 등 '필수'란 표현이 들어간 영양소는 몸에서 만들어내지 못하기 때문에 반드시 음식을 통해 얻어야 한다. 
   미국 심장학회에서는 심장병 예방을 위해 매일 5분량의 채소와 과일을 섭취하도록 권하고 있다. 문제는 우리가 지금 먹고 있는 채소와 과일이 예전과 다르다는 데 있다. 50년 전 시금치 한 접시에 들어있는 영양소와 동일한 영양소를 얻기 위해서는 10 접시를 먹어야 한다. 
   농업 혁명으로 생산량을 획기적으로 늘렸지만 비료와 농약의 남용으로 토지는 황폐해졌고 이종교배 작물이나 유전자변형 식품 등으로 영양소 함량이 달라지고 있다. 

 
   미국 농무부(USDA)에서 1975년과 현재 채소와 과일의 영양가를 비교한 자료에 의하면 사과의 비타민 A는 41%, 피망의 비타민 C는 31%, 브로컬리의 칼슘과 비타민 A는 50%, 갓냉이의 철분은 88% 감소하였다. 

 
   특히 철분이나 마그네슘 같은 미네랄은 80% 이상 줄었다. 토양에 미네랄이 부족하니 토양에서 양분을 얻는 채소나 과일의 영양가가 부실해지는건 당연한 결과.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산지에서 채소와 과일을 포장하여 소비자의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긴 여정동안 영양소의 손실이 일어난다. 비타민 C의 경우 평균 20%, 비타민 B2는 평균 38% 감소한다. 
   이종교배 작물의 경우 색깔이나 모양이 훨씬 먹음직스럽지만 수분과 당도가 높아진 대신 비타민이나 미네랄 함량은 떨어진다. 

최근 급격히 늘고 있는 비만 환자 중에 철분, 마그네슘, 칼슘, 엽산 등이 부족한 사람들이 많다.

 
   비만치료 전문의는 "내 몸을 화학공장이라고 가정할 때 비만은 필수 영양소라는 원료를 충분히 공급해주지 못해 공장이 제대로 돌아가지 못하면서 조절기능이 깨져서 생긴 결과"라고 말하고
 "따라서 이런 영양소들을 충분히 공급해 주어야 하는데 사람들은 다이어트를 한다고 섭취량을 오히려 줄여버리기 때문에 공장 가동을 정상화시키지 못하고 오히려 몸을 더 망가뜨리게 된다"고 설명했다.

   지금 세상의 모든 식품들은 이렇게 충분하지 못한 미네랄을 포함한 농작물들로 만들어지고 있다. 그렇다면 왜 그런 결과들이 나타나게 되는 것일까? 그것은 여러 가지 변수가 작용하고 있겠지만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생명의 미네랄을 활성화 시켜주는 땅의 오염에 있다. 농약과 비료의 사용이 땅속에 미네랄을 제공하는 미생물들을 모두 죽거나 사라져버리게 하고 있는 것이다. 보이는 세상은 우주만큼이나 신비하고 광대한 미생물세계의 영향을 받으며 살고 있다. 
   그러나 산업혁명 이후 인류의 헛된 야망은 끝도 없는 이기심의 발동으로 <더 많이, 더 빨리, 더 쉽게>라는 3대 욕망을 실현하느라 조물주의 무한한 선물인 미생물의 세계들의 중요성을 생각지도 못하고 흙을 망쳐버린 것이다. 보이지 않는 세계라 하여 보이는 세계의 생명력을 주도하고 있는 흙속의 미생물 세계를 간과해 버렸던 것이다. 
   그들이 사라지는 날 결국 자신들이 사라지게 될 것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면서..., 

   그러나 신기하게도 한농마을에서 생산되는 제품들을 먹으면, 사람들이 치료된다고 한다. 외형상의 차이가 그렇게 특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먹기만 하면 힘을 얻고 원기를 되찾아 뛰어다니게 된다고 한다. 그 생명력의 비밀이 바로, 땅을 사랑하고 지킴에 있다는 사실을 아는 이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뿌린 대로 거둔다>는 사실은 만고의 진리이다. 
   괜히 한농의 제품들이 요술을 부리는 것이 아니다. 20여년의 우직한 흙 사랑, 땅 사랑이 만들어낸 당연한 땀과 올곧은 고집의 결과인 것이다. 위에 조사된 미네랄들을 다시 생각해 보라. 50년 전보다 10접시를 더 먹어야 보충할 수 있는 영양분을 도대체 어디에서 먹을 수 있을 것인가? 이제 사람들은 영양보충을 위해 점점 더 많은 양의 식사를 해야 할 것이다. 10배, 20배, 30배..., 얼마나 먹어야 안전한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을지 모른다. 필수 미네랄인 마그네슘 한 가지만 부족해도 300개 이상의 신체 기능을 조절하지 못하게 된다는 사실앞에 누가 질병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 것인가?. 땅이 살아있어, 미생물이 살고, 미생물이 살아있어 농작물에 영양소가 충분한 한농마을 농산물로 만드는 NTF 제품들은 아무에게나 팔 식품이 아니다. 진실로 지구와 땅과 사람과 미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먹을 자격이 있는 것은 아닐까?

   누가 나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강식품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 엔티에프~라고 말하고 싶다. 돌나라 한농복구회는 지구환경회복운동과 한국농촌의 복구를 위해 1994년 설립된 한농농촌복구 청년불빛회의 새로운 이름이며, 돌나라란 하늘의 순리대로 살아가는 돌같이 심지가 견고하여 그 마음이 변질되지 않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마음의 나라를 말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꿈을 이루기 위하여 마음이 돌 같이 단단하여 변질되지 않는 사람들이 모여사는 공동체 마을입니다. 돌나라 한농복구회가 하는 일 / 지구환경회복운동 三無(삼무) 천연농법을 통하여 건강한 무공해 농산물을 생산합니다. 
   (굶주림이 없는 세상) 무공해 천연식과 천연치료를 통하여 건강하게 무병장수하는 세상을 만든다. 
   (병이 없는 세상) 孝(효)교육을 통하여 불화없는 행복한 새 가정을 이룬다. 
   (다툼이 없는 세상) 꿈을 이루기 위해 모여사는 한농 마을 사람들은 DGNB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DGNB란 `Do Good Not Bad`의 약자로서 땅에도, 우리 몸에도, 마음에도 모두 나쁜 것은 버리고, 좋은 것만을 공급하자는 뜻을 한마디로 함축한 것으로서 `좋은 것은 하고 나쁜 것은 하지 않`는 하늘의 순리에 따라 사는 삶을 말합니다. 

 [출처] 돌나라 한농복구회 -<한농마을 제품들1>NTF, 그 놀라운 치료의 비밀은 무엇일까? 
 (돌나라 한농복구회 (한농마을)) |작성자 sks9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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